2018년 6월 20일(수) – 26일(화)
삼청동에 위치한 갤러리 아원에서 ‘바다, 수집, 빛’ 이란 타이틀로 이혜선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.
제주도의 바다 쓰레기들이 금속공예가의 손길로 너무 멋진 랜턴들로 재 탄생했습니다.
그간 많은 고생을 하며 작업을 한 것을 알기에 이 결과물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^^
이혜선 작가님 멋진 첫 개인전 축하드립니다.
2018년 6월 20일(수) – 26일(화)
삼청동에 위치한 갤러리 아원에서 ‘바다, 수집, 빛’ 이란 타이틀로 이혜선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.
제주도의 바다 쓰레기들이 금속공예가의 손길로 너무 멋진 랜턴들로 재 탄생했습니다.
그간 많은 고생을 하며 작업을 한 것을 알기에 이 결과물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^^
이혜선 작가님 멋진 첫 개인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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